풍차나라 세번째 이야기 : 공간속의 질서와 패턴, 복잡계 Complex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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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돈육김치찌게 [2009, 일기3] 회기동

하나.
점심으로 국립 중앙도서관에서 돈육김치찌게를 먹었는데 ... 돈육이라고 해서 돼지들이 물살을 헤치며 둥둥떠다닐줄 알았더만 ... 겨우 두조각 밖에 보이지 않아서 ... 급실망 ...

둘.
요즘 들어서 고기먹은 기억이 가물가물 해서리 쓰러지기 직전 이었는데 ... 마침 ... 양재동 영동족발에서 약속이 잡혔다. 그렇다고해서 꾸역꾸역 마구 집어 넣겠다는건 아니고 ... 약간 속이 빈것 같은 아쉬운 느낌이 들때가 젤 좋고 ... 배부르게 뒤뚱뒤뚱할 정도로 먹는건 좀 싫어해서리 ... 가볍게 먹겠다는 소리임.

셋.
어제는 하루종일 땀을 뻘뻘 흘렸는데 ... 오늘은 나이스하게 땀을 한번도 안 흘리고 보내고 있는데 부디 마지막까지 변함 없길 ...

넷.
프로그래밍에 약간 재미가 붙은거 같긴 한데 ... 여전히 머리에 마우스는 내려 오시고 ...

다섯.
오늘도 독화살 한방 맞아서 ... 사망 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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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igobeya 2009/06/27 19:45 # 답글

    웃후 맛있겠네요 근데 '국립' 돈육 김치찌개 하니까 국립같은 맛이 날거같아요. 딱딱하고 질긴 돼지고기가 들어있을 것 같은. 전 국립중앙도서관 가본지가 오래되어서 뭘 먹엇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도서관에 가면 엄청 먹고 오는데..ㅋㅋ
  • 풍차나라 2009/06/27 19:47 #

    룰루님 말을 들으니 ...
    진짜루 ... 국립같은 맛이 나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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